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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니멀라이프 2

[짠테크 #7] 내가 입는 옷은 몇 벌이나 될까?

옷장을 열어보면 널린 게 옷인데 막상 입을 옷이 없다는 불평을 합니다. 철 지난 옷, 유행 지난 옷, 살쪄서 못 입는 옷. 왜 이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 옷만 있는지, 오래간만에 필요한 옷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지름신. 그런데 중요한 건 이렇게 산 옷들도 결국 옷장에 걸리게 되고 같은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. 우리는 왜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을까요? 1. 불필요한 옷 정리, 나에게 맞는 옷 사기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어떤 옷을 좋아하는지, 혹은 나에게 어떤 옷이 잘 어울리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유행에 따라 옷을 구입하거나 순간 마음에 드는 옷을 사기도 하고, 혹은 무절제하게 중독(충동) 구매를 하게 됩니다. 이런 습관은 하루빨리 고쳐야 합니다. 그렇지 않으..

짠테크 2021.09.10 (2)

[짠테크 #6] 한 달에 한 번, 미용실 꼭 가야 돼???

저는 두 달에 한 번 꼴로 미용실에 가는데, 곱슬머리에 숱이 많은 편이라 집에서 자주 다듬어 주고 있습니다. 그래서 바리깡과 미용가위 두 개, 빗, 비닐 옷 등 집에 간단힌 미용도구를 구비하고 있어요. 우리 아이들은 저를 닮아서 그런지 머리숱이 많고 빨리 자라 주기적으로 머리 손질을 해주어야 하는데, 첫째가 3살 때쯤 처음 미용실에 갔을 때 많이 놀랐는지 그 후로 미용실 가기를 거부하더라고요. 간단한 미용도구도 있는 김에 집에서 머리를 자르기 시작한 게 벌써 4년이 넘었습니다. 처음에는 머리 손질 자체가 힘들었지만 집에서 머리를 자르다 보니 좋은 점이 꽤 많습니다. 첫 번째는 새로운 능력을 향상한 것이었어요. 아내님은 원래 그림을 그려서 그런지 처음부터 섬세하게 머리를 잘 잘랐습니다. 덕분에 아이들은 항..

짠테크 2021.09.08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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